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진로 설계

Aneel Bhusri는 Workday의 공동 창업자이자 공동 최고경영책임자(Co-CEO)입니다. Workday 이사회에서도 활동 중이며, 2012년 1월부터 2014년 5월까지 대표 이사를 역임했습니다. 

20년 넘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계에 종사하면서 제품의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이자 혁신가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2005년에 Workday를 공동 창업하기 전에는 피플소프트에서 이사회 부의장을 비롯하여 제품 전략/사업 개발/마케팅 부문 SVP(Senior Vice President) 등 여러 중책을 맡았습니다. 현재 Workday에서 하는 역할 외에도 대표적인 벤처 캐피털 기업인 그레이록(Greylock)의 자문 파트너로 1999년부터 일하고 있으며, 스탠포드 대학교 운영위원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Workday Foundation과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의 이사이기도 합니다. 또한, 인텔, 퓨어스토리지(Pure Storage), 옥타(Okta) 등 다른 여러 기업의 이사회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브라운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및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아스펜 연구소(Aspen Institute)의 크라운 펠로우(Crown Fellow)이기도 합니다.

Mike Frandsen은 Workday 제품 부문 Executive Director로 Workday 제품 전략 개발 및 영업 지원을 맡고 있습니다.

Carol Lindstrom은 최근까지 딜로이트(Deloitte LLC)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했습니다. 기술 컨설팅 및 전략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부문을 이끄는 등 리더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딜로이트 미국 이사회와 글로벌 이사회에서도 활동했고, 딜로이트 재단(Deloitte Foundation)의 대표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딜로이트에 입사하기 전에는 액센츄어(Accenture)의 전신인 앤더슨 컨설팅(Andersen Consulting)에서 파트너로 오랫동안 일했습니다. 다양한 비영리 기관 이사회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UCLA 앤더슨 스쿨(UCLA Anderson School)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33년간 메이저리그 야구 감독으로 활동한 그는 2006년과 201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팀의 수장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동료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감독으로 꼽히는 Tony La Russa는 5시즌 ‘올해의 감독상’수상, 내셔널리그 센트럴 디비전 우승 8회, 내셔널리그 우승 3회, 아메리칸리그 웨스턴 디비전 우승 5회, 아메리칸리그 우승 3회, 월드시리즈 챔피언십 우승 3회 등 수많은 영광스러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물 구조, 어린이, 교육, 커뮤니티 단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내 Elaine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월넛크릭에 동물 구조 재단(ARF, Animal Rescue Foundation)을 설립했고, 지금도 대표 이사를 맡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Stephen E. Taylor는 테일러 법률사무소(Taylor & Company Law Offices, LLP)의 창업자이자 변호사입니다. 윌리엄스 칼리지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볼트홀 로스쿨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우수법학도 학회(Order of the Coif)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기업 재판 변호사 협회(Association of Business Trial Lawyers) 대표를 지냈고, ABTL 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 연방 실무 프로그램 위원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변호사 협회 및 볼트홀 교우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Steve Young은 과거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San Francisco 49ers) 팀의 역사를 새로 쓴 쿼터백으로 명성 높았습니다. 지금은 정식 변호사이자 동기 부여 권위자, 인기 있는 기업 대변인, 다양한 자선 단체 및 재단 후원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9년 프로 풋볼 선수로 15시즌을 뛴 후 은퇴했을 당시 NFL 역사상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쿼터백이었고 MVP 수상 2회(1992년과 1994년), 4연속 패스 기록 등으로 유명한 뛰어난 선수였습니다. 2005년에는 프로 풋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재 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둔 비상장 투자회사, 소렌슨 캐피탈(Sorenson Capital)의 창업자이자 경영 이사입니다. 또한, 포에버영 재단(FYF, Forever Young Foundation)의 설립자 겸 대표로 전국적인 어린이 자선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동 도서, Forever Young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Jay Banfield는 민간 기업, 공공 기관, 비영리 단체, 교육 기관에서 사회적 기업 전문가로 일해 왔습니다. 올 홈(All Home)에 합류하기 전에는 이어 업(Year Up)에서 12년간 일하면서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캘리포니아를 담당하는 최고 혁신/확장 책임자 겸 Managing Director를 역임했습니다. 청소년/인력 개발 프로그램으로 미 전역에서 인정받은 이어 업은 페이스북, 링크드인, 세일즈포스와 같은 유수의 기업과 협력하면서 도시 커뮤니티에서 기술 인재를 육성합니다. 티핑 포인트 커뮤니티(Tipping Point Community)의 티핑 포인트 어워드(Tipping Point Award)를 수상하는 등 지역 사회에서도 그 활동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스탠포드 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공공 정책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오라클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주, 전국 단위의 정치 캠페인에 참여했고, 입법부 및 행정부에서도 경험을 쌓았으며, 샌프란시스코 시/카운티의 수석 재무보좌관 및 샌프란시스코 공익사업위원회(San Francisco Public Utilities Commission)의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부책임자를 역임했습니다. 또한, 수년간 골든게이트 대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공원 신탁(San Francisco Parks Trust, 현 Parks Alliance)을 이끌었고 샌프란시스코 대학 부속 고등학교, 코너스톤 온디맨드 재단(Cornerstone OnDemand Foundation), CASA(Court Appointed Special Advocates), 스탠포드 애슬레틱스 벅/카디날 클럽(Stanford Athletics Buck/Cardinal Club), 샌프란시스코 프렌즈 스쿨(San Francisco Friends School), 샌프란시스코 리틀 리그(San Francisco Little League)의 이사를 역임하는 등 커뮤니티를 위한 활동에도 매진했습니다.

Carrie Varoquiers는 Workday의 최고사회공헌책임자(CPO)입니다. 이 역할을 맡아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기금 조성 및 선한 영향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녀는 Workday에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고 경제적 이동성 창출을 목표로 하는 Workday를 대표하는 인력 개발 캠페인인 Opportunity Onramps®️ 설립을 주도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매케슨 재단(McKesson Foundation) 대표 및 매케슨(McKesson Corporation) 기업 사회 공헌 부문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당시 Carrie는 매케슨 재단의 'Mobilizing for Health'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만성 질환 치료 목적의 모바일 기술 활용을 지원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재단의 환경적 지속 가능성 부서를 개발하고 이끌었습니다.

Carrie는 골든 게이트 대학에서 MBA를,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공중 보건학 석사를,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샌프란시스코의 JVS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식품 체계를 변화시켜 지구 온난화를 막는 일에 헌신하는 자선 관련 자문 회사인 쿨 플래닛 푸드(Cool Planet Food)를 이끌고 있습니다.